⛳ 가장쉽게 스코어를 줄일수있는 방법



 연습그린에서 퍼팅연습하기

골프 부킹을 해놓고 시간에 맞쳐 간신히
매번 늦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옷갈아입구
티박스로 뛰어가시는분들 이런 분들도 거의보면 습관입니다

골프를 하다보니 늘 늦게 오는 사람들은
집에 거리와 상관없이 늦게오구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거나 한홀이나 두홀
돌구있으면 그때서야 클럽 마샬차를 타구
합류하시는 골퍼들이 있는데요
골프매너중 중요한 한가지가 바로
시간약속입니다

또한 많은 아마추어 분들은 골프스코어를
줄이려구 노력은하지만 실지로 퍼터연습은
잘하지 않는것을 보았읍니다


만약 아마추어가 투펏으로 다 마무리하거나
원펏으로 간혹 마무리하면 스코아가
적어도 10타이상은 줄어 들수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코스나오시면 꼭 연습그린에서
숏펏과 롱펏을 연습하셔서 그린의 상태라든가
거리감각과 리듬을 키우시구 라운드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퍼팅 스트로크 점검과 그린 스피드 확인은 매우 중요합니다
필드로 나가서 첫홀 그린부터 적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추어 골퍼가 롱 퍼트를 연습할때보면
1m, 3m 등 스트로크 크기에 차이를 두며 거리 감각을 익힌다.
하지만 거리 감각을 키우고 더 큰효과를
볼수 있는 좋은 연습 방법은

목표 지점 또는 홀을 주시하면서
백스트로크와 포워드 스트로크를 한다.

오직 ‘감’을 통해서
볼을 얼마나 굴려야 하는지 판단합니다
그 느낌을 살려 홀에서 눈을 떼지 않고 퍼팅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몇차례 반복합니다
그날의 그린 스피드와 본인의 퍼팅 거리 감각을 쉽게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한 퍼팅은 아니지만 많은 투어 선수들이 이방법을 사용 한답니다

실제로 라운드에 나가서도 홀을 바라보며 스트로크에 대한 감을 잡아보는겁니다

그 느낌을 잘기억해 어드레스를 취하고
퍼팅을 합니다
이때는 볼을보고 퍼팅감을 잘살려서 스트로크합니다

이렇게 연습 그린에서 준비하고 필드에 나가면 롱퍼트도 아주쉽게
투퍼트로 마무리 지을수 있습니다




✔ 레슨 포인트

라운드전 연습그린에서 퍼트연습을
무조건한다.
퍼팅의 스토록역시 공이 임팩이후 벽이
막아놓듯 공과 클럽이 묻어나게 연습.
바운스는 지면과 낮게
손목은 숏퍼터시 절대사용금지
눈으로보는 거리감각을 믿구연습